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32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1개 🦋세 글자: 320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145개 여섯 글자 이상:237개 모든 글자:1,120개

  • 가문 : (1)당송 팔대가의 문장.
  • 가짐 : (1)무용에서 취하는 팔의 모양새. 팔의 위치와 형태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 가치 : (1)‘발가치’의 음역어.
  • 각낭 : (1)‘붓순나무’의 방언
  • 각당 : (1)팔각형으로 세운 불당.
  • 각도 : (1)‘팔각기둥’의 전 용어.
  • 각모 : (1)해병대가 쓰는 팔각형의 모자. (2)여덟 조각의 천을 이어 빵모자와 비슷한 모양으로 만든 모자.
  • 각문 : (1)기둥이 여덟 개로 된 문. 앞뒤에 기둥이 4개씩 놓이면서 정면 3칸, 측면 1칸을 이룬다. 문묘, 서원 따위의 정문으로 많이 썼다.
  • 각뿔 : (1)밑면이 팔각형인 각뿔.
  • 각시 : (1)여럿이 모여 한시를 지을 때에, 아무 글자나 여덟 자를 골라 그 가운데 한 글자씩을 머리 글자로 하여 네 자로 된 구와 세 자로 된 구를 지은 뒤에, 각 사람이 지은 것을 모아 칠언 절구로 만든 한시. 오언 절구로 할 때에는 두 자로 된 구와 세 자로 된 구를 짓는다. 시회(詩會)에서 하는 일종의 놀이이다.
  • 각전 : (1)고려 공민왕 22년(1373)에 개성 궁궐에 세운 팔각의 전각. 2층 건물이며, 주위에 화원을 만들어 잔치를 벌이는 장소로 사용하였다.
  • 각정 : (1)지붕을 여덟모가 지도록 지은 정자(亭子).
  • 각주 : (1)‘팔각기둥’의 전 용어.
  • 각집 : (1)지붕이 여덟 모로 된 집.
  • 각추 : (1)‘팔각뿔’의 전 용어.
  • 각형 : (1)여덟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 강권 : (1)팔강에 들 수 있는 범위.
  • 강전 : (1)운동 경기 따위에서, 예선이나 십육강전에서 승리하여 올라온 여덟 팀이나 선수가 준결승전에 나갈 자격을 겨루는 경기.
  • 강행 : (1)팔강전에 진출함.
  • 강회 : (1)법화경 여덟 권을 아침저녁에 한 권씩 나흘 동안 독송하고 공양하는 법회.
  • 갱기 : (1)‘토시’의 방언
  • 건도 : (1)불교 교리를 나눈 여덟 개의 장(章). 사선근(四善根)ㆍ사성과(四聖果)ㆍ유여열반ㆍ무여열반 따위의 법을 말하는 잡(雜)건도, 번뇌를 말하는 결사(結使)건도, 지혜를 말하는 지(智)건도, 행업을 말하는 행(行)건도, 사대(四大)의 법(法)을 말하는 대(大)건도, 근(根)을 말하는 근건도, 선정(禪定)을 말하는 정건도, 단견(斷見)이나 정견(正見) 따위를 말하는 견건도를 이른다.
  • 걸음 : (1)물구나무서서 팔로 걷는 걸음.
  • 걸이 : (1)의자 따위에서 팔을 걸치는 부분. (2)소고 춤에서, 한 손은 반대편 겨드랑이에 끼고 다른 손은 팔꿈치를 꺾어 위로 세우는 춤사위. (3)씨름에서, 한 손으로 상대편의 다리를 걸어서 머리와 몸으로 밀어 넘어뜨리는 기술. (4)수영에서, 몸을 발로 뜨게 하고 두 팔로 번갈아 물을 헤쳐서 나가는 수영법.
  • 검무 : (1)여덟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추는 칼춤이라는 뜻으로, ‘진주 검무’를 달리 이르는 말.
  • 곁 핵 : (1)중간뇌의 아랫둔덕 바로 아래 높이에서 위 소뇌 다리의 옆에 있는 신경 세포 무리.
  • 고무 : (1)여덟 사람이 추는 무고(舞鼓) 춤. 북 여덟 개를 늘어놓고 네 명은 북을 치며 춤을 추고, 나머지 네 명은 삼지화를 들고 춤을 춘다.
  • 고문 : (1)여덟 개의 짝으로 이루어진 한시 문체. 중국 명나라 초기에서 청나라 말기에 이르기까지 과거의 답안을 기술하는 데에 썼다.
  • 고방 : (1)‘팔꿈치’의 방언
  • 고배 : (1)‘팔꿈치’의 방언
  • 고비 : (1)‘팔꿈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비’로도 적는다.
  • 곰지 : (1)‘팔꿈치’의 방언
  • 곰치 : (1)‘팔꿈치’의 방언
  • 곱지 : (1)‘팔꿈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곱지’로도 적는다.
  • 공산 : (1)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영천시, 군위군 등지에 걸쳐 있는 산. 원효와 의상이 수도한 곳으로 유명하며, 동화사가 있다. 도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1,193미터. (2)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과 진안군 백운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51미터. (3)화투에서, 빈산의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8월이나 여덟 끗을 나타낸다.
  • 공양 : (1)금강계 만다라에서 내공양(內供養)의 네 보살과 외공양의 네 보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공이 : (1)팔의 위아래 마디가 붙은 관절의 바깥쪽. ⇒규범 표기는 ‘팔꿈치’이다.
  • 관법 : (1)고려 시대에, 팔관회와 관련하여 지키던 불교의 팔계(八戒). 재가(在家) 신도들이 하루 밤낮 동안 받아 지니는 계율이다.
  • 관보 : (1)고려 시대에, 개경과 서경에서 팔관회의 비용을 마련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돈과 곡식을 빌려주고 그 이자를 모아서 비용을 마련하였다.
  • 관회 : (1)통일 신라ㆍ고려 시대에, 해마다 음력 10월 15일은 서경에서, 11월 15일은 개경에서 토속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의식. 술, 다과, 놀이로써 즐기고 나라와 왕실의 안녕을 빌었다.
  • 괘교 : (1)중국 청나라 때에 산둥 지역에서 유좌신(劉佐臣)이 창립한 종교. 백련교의 과거ㆍ현재ㆍ미래 삼세설 교리를 발전시켰으며, 의화단의 일부분을 형성하였다.
  • 괘기 : (1)대한 제국 때에, 복판에 팔괘 무늬를 금박한 의장기(儀仗旗). 보라색 삼각기로, 누런색의 화염각(火炎脚)과 드림이 달려 있다.
  • 괘장 : (1)갑오개혁 이후에 문무관 가운데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주던 훈장. 1등에서 8등까지 있었다.
  • 괘침 : (1)팔괘를 수놓은 베개.
  • 구분 : (1)열로 나눈 것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쯤 되는 정도.
  • 구월 : (1)팔월과 구월. 또는 팔월이나 구월.
  • 구일 : (1)여드레나 아흐레.
  • 구체 : (1)향가에서, 여덟 개의 구(句)로 되어 있는 형식. <처용가>와 <모죽지랑가>가 이에 해당한다.
  • 굼치 : (1)‘팔꿈치’의 방언
  • 굽이 : (1)‘팔꿈치’의 방언
  • 굽지 : (1)‘팔꿈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굽지’로도 적는다.
  • 굽질 : (1)팔꿈치로 치거나 찌르는 짓.
  • 극관 : (1)양극, 음극, 제어(制御) 전극 및 다섯 개의 부가(附加) 전극이 있어서, 모두 여덟 개의 전극을 갖는 진공 전자관.
  • 근육 : (1)팔을 이루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팔의 운동을 맡는다.
  • 글이 : (1)‘팔걸이’의 방언
  • 금도 : (1)전라남도 신안군 팔금면에 속하는 섬. 본디 작은 섬들 사이에 있던 간석지를 간척하여 하나의 섬으로 연결하였기 때문에 비교적 평지가 넓게 분포한다. 면적은 17.359㎢.
  • 기군 : (1)중국 청나라의 군사ㆍ행정 제도. 만주족의 부족제에 기반한 것으로, 1642년에 여덟 개의 깃발군이 확립되었다. 정황기ㆍ양황기ㆍ정백기는 황제의 직속 부대이고, 나머지는 제후가 관할하였다.
  • 기다 : (1)‘팔리다’의 방언
  • 길이 : (1)옷 재단에서, 어깨 끝점에서부터 손목 관절까지의 길이.
  • 깍지 : (1)팔을 어긋매끼게 낀 상태. (2)팔목에 끼는, 금ㆍ은ㆍ옥ㆍ백금ㆍ구리 따위로 만든 고리 모양의 장식품. ⇒규범 표기는 ‘팔찌’이다.
  • 꼬방 : (1)‘팔꿈치’의 방언
  • 꼬배 : (1)‘팔꿈치’의 방언
  • 꼬비 : (1)‘팔꿈치’의 방언
  • 꼼치 : (1)‘팔꿈치’의 방언
  • 꽁오 : (1)‘팔꿈치’의 방언
  • 꽁치 : (1)‘팔꿈치’의 방언
  • 꾸막 : (1)‘팔꿈치’의 방언
  • 꿇기 : (1)땅재주 동작의 하나. 팔을 꿇고 거꾸로 서서 팔을 폈다 오므렸다 한다.
  • 꿈치 : (1)팔의 위아래 마디가 붙은 관절의 바깥쪽.
  • 꿉이 : (1)‘팔꿈치’의 방언
  • 끔치 : (1)‘팔꿈치’의 방언
  • 난봉 : (1)가지각색의 온갖 난봉을 부리는 사람. (2)윷놀이에서, 말이 윷판의 사방을 돌아 제일 먼 길로 가는 일.
  • 놀림 : (1)팔의 움직임. 또는 그런 모양.
  • 다리 : (1)팔과 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는 데에 있어서 상급 기관이나 윗사람 또는 그 밖의 다른 집단이나 사람의 뜻에 따라 그를 대신하여 활동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있어 그 일을 직접 담당하고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이 의도하고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앞잡이 노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시 : (1)‘팔뚝’의 방언
  • 닥선 : (1)‘똑딱선’의 방언
  • 달문 : (1)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건물. 수원 화성의 남문으로, 성안의 건물 가운데 가장 크고 화려하다. 조선 정조 18년(1794)부터 20년(1796)까지 수원 화성을 쌓으면서 함께 지었다. 서울 숭례문과 유사한 규모와 형태로 세워졌으나, 옹성 따위가 갖추어져 조선 후기의 발달된 성문 건축 형태를 보여 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수원 팔달문’이다.
  • 달산 : (1)경기도 수원시 중앙에 있는 산. 주변이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고, 고적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경관이 아름다워 1974년에 산 전역을 공원으로 지정하였다.
  • 당 댐 : (1)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에 있는 발전용 콘크리트 댐. 1973년에 준공되었으며, 경인 지구(京仁地區)의 주요 상수원(上水源)으로 이용되고 있다.
  • 대가 : (1)중국 당나라와 송나라 때의 여덟 명의 뛰어난 문장가. 당의 한유ㆍ유종원과, 송의 구양수ㆍ왕안석ㆍ증공ㆍ소순ㆍ소식ㆍ소철을 이른다. (2)수투(數鬪) 놀이를 하는 도구. 또는 그것으로 하는 놀이. 사람, 물고기, 새, 꿩, 노루, 별, 말, 토끼 따위를 그린 80장의 투전을 이른다.
  • 대문 : (1)서울에 있는 여덟 개의 큰 성문(城門). 흥인지문 곧 동대문, 돈의문 곧 서대문, 숭례문 곧 남대문, 숙정문 곧 북문, 혜화문 곧 동소문, 광희문 곧 수구문(水口門), 소의문 곧 서소문, 창의문 곧 자하문을 이른다.
  • 대사 : (1)중국의 여덟 정사(正史). 진서(晉書), 송서(宋書), 제서(齊書), 양서(梁書), 진서(陳書), 주서(周書), 수서(隋書), 당서(唐書)를 이른다.
  • 대어 : (1)문어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발끝까지 3미터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고 연한 빛깔을 띤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고 몸빛이 환경에 따라 변한다. 몸통은 공 모양이고 몸 표면에는 유두가 많다. 발은 여덟 개인데 빨판이 많이 있으며 수컷의 제3발은 생식의 역할을 한다. 한국, 일본, 알래스카, 북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대짓 : (1)말을 할 때에 상대편의 앞에서 팔을 들어 흔들어 대는 짓.
  • 댓심 : (1)팔뚝의 힘. ⇒규범 표기는 ‘팔심’이다.
  • 덕선 : (1)한끝은 엮고 다른 끝은 모아 묶어서 만든 부들부채.
  • 도도 : (1)조선 태종 2년(1402)에 이회(李薈)가 만든 우리나라 지도. 조선 시대 최초의 지도로서 정확한 내용이 담긴 전국 지도인데, 원본은 남아 있지 않다.
  • 동맥 : (1)팔에 분포하는 모든 동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두신 : (1)키가 얼굴 길이의 여덟 배가 되는 몸. 또는 그런 사람. 균형이 잡힌 아름다운 몸의 표준으로 삼는다.
  • 등신 : (1)키가 얼굴 길이의 여덟 배가 되는 몸. 또는 그런 사람. 균형이 잡힌 아름다운 몸의 표준으로 삼는다. (2)미술 해부학에서, 신장을 얼굴의 길이로 나눈 몫인 두신지수(頭身指數)가 8이 되는 몸. 또는 그런 사람.
  • 디기 : (1)‘팔뚝’의 방언
  • 따시 : (1)‘팔때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따시’로도 적는다.
  • 따지 : (1)‘팔때기’의 방언
  • 딱선 : (1)‘똑딱선’의 방언
  • 때기 : (1)‘팔’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땟심 : (1)팔뚝의 힘. ⇒규범 표기는 ‘팔심’이다.
  • 땡기 : (1)‘팔때기’의 방언
  • 땡이 : (1)‘팔때기’의 방언
  • 떵이 : (1)‘팔때기’의 방언
  • 뚜시 : (1)‘팔꿈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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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팔로 끝나는 단어 (133개) : 칠팔, 바른팔, 긴팔, 펜팔, 보팔, 곰배팔, 외팔, 화이트 오팔, 사금팔, 신호나팔, 반팔, 뛰뛰나팔, 모멘트의 팔, 사치팔, 골배팔, 손나팔, 누팔, 윗둔덕 팔, 끈나팔, 아랫둔덕 팔, 왼팔, 폰팔, 팔팔, 균형팔, 곰백팔, 입나팔, 네팔, 무수이팔, 밥팔, 눈까팔 ...
팔로 끝나는 단어는 1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팔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3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